물론 얼탱이가 없는 논리여서 존나 까긴 했지만 천악이 좀 더 생기면 나중엔 천악 복각주기 조정할 것같았음.
근데 이번에 갑작스럽게 기원의탑 내면서 가챠도 복각 해주는것 보면 이번 1주년에 유입이 꽤 생긴 것도 고려하고 분탕시치같이 꼬와하는 유저들도 없진 않겠다 싶어서 해준듯?

어차피 리젤 한번 더 복각한다고 게임 밸런스나 컨텐츠들이 망가지거나 확 바뀐다거나 하진않으니까, 유입들이 좀 더 빨리 지역 밀수 있게 복각해주는 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