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6129b63756f8bb6a201af14487d6ecb5e7a8d343)
이거보면서 느끼는건 인공생명체라곤 해도 자아와 감정이 있는 정령을 소모품으로만 쓰고 전쟁병기로 굴렸던 초인류는 운석 참교육당할만 했다고도 느껴진다
정확히 똑같은 상황은 아닌데 소설이었나 만화였나.. 상황도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이 대사만은 기억나는데 우리는 세상을 이꼬라지로 만들고 이런 존재들을 탄생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울부짖는 구절이 생각나더라
이거보면서 느끼는건 인공생명체라곤 해도 자아와 감정이 있는 정령을 소모품으로만 쓰고 전쟁병기로 굴렸던 초인류는 운석 참교육당할만 했다고도 느껴진다
정확히 똑같은 상황은 아닌데 소설이었나 만화였나.. 상황도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이 대사만은 기억나는데 우리는 세상을 이꼬라지로 만들고 이런 존재들을 탄생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울부짖는 구절이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