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대로 적어서 횡설수설할수도있음




최소한 캐릭 관련 정보는 다들 훑어보고오는게 좋을듯


디자인이 그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던가

메커니즘이 재밌는 캐릭터라던가

거리에 따른 버프 디버프 거는 캐릭들은 거리별로 맞춰쓰는게 좋을거고

특수효과가 생각보다 다양하던데 각각 효과가 뭔지는 아직 안나온게 아쉽다



속성이나 겜 인터페이스나 보니까 심포니 오브 에픽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악마형이 적폐는 맞지만 생각보다 미친적폐까진아님 ㅋㅋㅋㅋ

니가 겜에 몇백을 태울거면 당연히 최종목표고 적폐일텐데 실상은 각 속성덱이나 짜고 앉아있을거고

더 중복이 많이 나온 캐릭터가 더 강해질거임. 당장 악마형은 핵과금들이 굴리는거 보고 평가해야할듯



티어표같은 경우는 아마 매 업뎃마다 바뀔거임

당장 버프나 너프를 먹진 않는다 하더라도 신캐 출시 등에 따라 시너지효과로 간접버프/간접너프가 유동적이라



게임은 단순히 스테이지를 미는게 아니라 니케랑 비슷하게 맵에 있는 캐릭 움직이는 형태로 진행되는걸로 보이고

이점에 있어서는 스테이지를 빠르게 밀지 못하도록 어느 정도 조절한거라고 생각함

스테이지마다 스토리가 있는 구조면 일반적인 afk류처럼 스테이지를 막 50 60씩 늘리는게 쉽지않으니까

아마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엔드리스 컨텐츠가 있을거같은데 자세한건 나와봐야 알겠죠?



리세? 나라면 안할거같음

티어표도 명확히 안나온판에 나라면 리세할 시간동안 스테이지 하나라도 더밀듯

천사/악마 한마리 데려가는 정도의 리세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인연시스템을 잘 설계한거같음

특히 애정도라는 시스템이 시간이 갈수록 깎인다는점에서 게임을 계속 붙잡을 원동력을 제시해준듯

또 각 정령별 호감도에 따른 특수 코스튬과 ost같은 차별화된 요소들이 제일 신기하더라

캐릭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거만큼 게임에 지르게 만들기 쉬운 방안이 없음

당해봐서 알음



커스텀 프로필 가지고 과연 어떤 미친놈이 쏟아져나올지도 관심사고

세계관도 떡밥풀리는거 보고 분석하는 미친놈이 나올거라 믿음

이제 실질적으로 대충 40시간 남았다 볼수있는데 얼마안남았다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