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욕구 포기해야 그나마 할만한거 찾기 쉬움


아직까지는 삼국 중에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시각적 요소는 짱깨가 원탑이라 해도 과하다 싶지 않고 청각은 일본이 원탑이고  한국이 중국보다 조금 나은정도라고 같고..


삼국 중에 나머지 한국은 둘다 뛰어넘을 정도로 뭔가 자극할만한 구석이 없다...


특히 겜잘알 개발자인 경우 울나라에선 열악한 환경등의 개인사정 때문에 이제 좀 인지도가 잡히나 싶으면 존재가 묻히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영장발령 떨어져서 몇년간 ㅂㅂ2(그 사이에 초심 잃거나 변심 가능성 우려)

무리하게 체력갈갈하다가 건강문제로 ㅂㅂ2

관계자가 뒤통수 침 ㅂㅂ2

운영이 착해서 망함(???)

돈맛 보고 돈맛에 취해서 망함



등의 억까수준의 플래그 현상이.. 유독 심함.



여튼 수명 짧아야 할게 길고 길어야 할게 짧은 ...

여튼 게임쪽에서는 너무 슬픈 나라야..


그나마 3n 종합적으로 봤을 때 대기업은 넥슨이 제일 낫지..


그래서 씹덕겜을 찾다보면 결국 중국겜이 종착지인 현재..


근데 씹덕겜 거르면  결국 스팀 찾게됨 ㅋ 최종 종착지는 스팀이다 이거야..


K겜 찾으려고 했더니 결국 돌고돌아 도착한.곳은 스팀



모바일 이식 해줘야 할 스팀겜 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