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픈한 모바일 게임이 흥하는 경우는 내 생각에


1. 이미 완성된 IP를 갖고 있거나 외국에서 선제적 오픈을 해서 일정 팬덤(캐빨)을 보유하고 있을 것 (페그오, 말딸 등)

or

2.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 또는 특출난 요소가 있을 것 (니케 등)

or

3. 게임이 재미있어서 찍먹파들을 계속 잡아둘 수 있을 것 (원신 등)


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에버소울은 아쉽게도 만족하는게 없는 것 같음.

반 주년 ~ 1주년 정도까지 내실 잘 다져서 몰?루처럼 빅반등을 노리는 게 최적인 것 가태

몰루도 초반에 똥겜 소리 들었는데 바니걸을 기회로 캐빨 팬들을 많이 만들어서 흥한거지 솔직히 게임으로는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