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 개같은 년 구원자한테 일 다 떠넘기고 놀러다니는거 보면 어이터진다.


게다가 페그오처럼 세상 구하려고 으싸으싸하는 느낌도 아니고 씨발 세상 구해야하는 녀석이 무슨 영지 받아서 대신 꾸리고 있고 ㅋㅋㅋ


겜에 뚜렸한 목표가 없음 차라리 데어라처럼 우호세력 아닌 중립 정령들 깨우러 돌아다니면서 함락시키는 거였으면 존나꿀잼이였을듯


아포칼립스? 존나 분위기 이뭐병인데

애미터진 세계관부터 고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