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300뽑이고
폐광되면 패키지 없다는 가정하에 깡돌도 제법 씹어야하는데
이게 옆집 개새끼 이름은 아니잖아.
마일리지 제외 하고서도
70뽑마다 무조건 픽업캐 확정으로 주는 천장이 있어야 한다고 봄.
300뽑에 1지호는 진짜 어질어질하다.
그 주인공이 다음엔 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공포감이 들고 불쾌함 또한 스멀스멀 올라온다.
천장이 300뽑이고
폐광되면 패키지 없다는 가정하에 깡돌도 제법 씹어야하는데
이게 옆집 개새끼 이름은 아니잖아.
마일리지 제외 하고서도
70뽑마다 무조건 픽업캐 확정으로 주는 천장이 있어야 한다고 봄.
300뽑에 1지호는 진짜 어질어질하다.
그 주인공이 다음엔 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공포감이 들고 불쾌함 또한 스멀스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