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벨라나: 버러지 구원자야 받아.

 


 

권자 : 야 놔야지.

 

힘으로 꾸욱 잡고 선물 안 주나?

 

눌러도 반응이 없어.

 



기껏 트루까지 다 해놨는데 이년이?

 


이년은 영지에서도 지나가다 보이면 SD까지 욕날리던데.


얘는 쉼표 떠있어도 말도 안걸어.



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줄건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