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장 순정 하트 발렌타인

 : 구원자에게 발렌타인데이를 주워들은 정령들은 구원자에게 초콜렛을 만들어주기로함


2장 사랑의 묘약

 : 먹으면 한달간 반하게만드는 사랑의 묘약을 에리카와 제이드가 충동구매함


3장 동병상련

 : 초콜렛을 만들면서 많이 먹어 충치가 생겨 치과를 찾은 제이드와 에리카가 서로 제발 저려서 사랑의 묘약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동병상련을 

 : 느낌


4장 식품 안정성

 : 사랑의 묘약때문에 구원자에게 줄 초콜릿은 제클린이 안정성 검사 하기로함


5장 삑삑 느낌표

 : 58개의 초콜릿중 한개의 초콜릿에서 사랑의 묘약이 검출됬는데, 레베카가 본인 입가에(맞나?암튼) 묻혀서 죄를 뒤집어 쓰고 그냥 장난칠려

 : 던거였다고 웃어 넘김


6장 사랑의 로직

 : 다른곳으로 이동한 레베카에게 제클린은 레베카의 입가에 원래 사랑의 묘약이 없었다고 말함. 레베카는 여차저차해서 덥어줬다고 이게 사랑

 : 의 로직이라고...(솔찍히 막판에 너무 이상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그날 일을 기록하는 재클린을 조종해서 해프닝 글로 바꾸는 레베카



발렌타인데이는 올해가 처음 아닌가?


마음에 불을 질른다는 말을 방화로 오해중인 재클린


삑삑!!!


스토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