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도 자주 안들어오게 되고

무엇보다도 엡소 로그인해서 숙제하기가 점점 힘들어짐

원래는 이른 오후에 다 끝내는 편인데

오늘은 이제서야 숙제 다 끝냈다...

진심 들어가서 숙제 할까말까 고민 겁나하다가

꾸역꾸역 했음

이번 중간고사 기간이 엡소를 이어갈지 말지의 가장 큰 고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