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돌들이다

TV앞에선 귀여운 소녀들이지만

카메라 꺼지는 순간 사람 변하는건 순식간이다.

비유하자면 둘은 이런 느낌이다.

미카는 대충 후배들 집합시켜서 얼차려 시키는 쪽이고





시하는 후배한테 눈치주면 후배가 알아서 애들 싹다 집합시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