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파란머리 남자애가 뻘짓하다 뒤지는 게임 광고 있지

그거 시청자가 보면서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내가 해도 그것보다 잘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거 같은데

엡소 영상도 약간 그런 식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 중



1) 처음에 정령배치 완전 이상하게 해서 발리는 장면 

2) 조금 개선되었지만 아깝게 패하는 장면

3) 드디어 제대로 배치해서 클리어하는 장면


이렇게 순서대로 보여주면 이 게임의 재미를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근데 나는 전문적인 영상편집은 할 줄 모르고 그냥 갤탭 갤러리앱으로 만드는 거라 제대로 만들어질진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