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시즈널 이벤트에서 스킨과 신규정령이 가끔 같이 출연합니다
최소한 스킨은 무조건 시즈널이벤트 테마안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름에 수영복이 나오게 된다면
그건 새로운 시즈널이벤트의 스킨이란 말이고..
아직 시즈널이벤트에서 1초도 출연한적 없는 정령이 수영복을 입게될겁니다

지금까지 주인공 재탕은 없었으니
1. 올해기준 이벤트 메인정령의 중복출연은 없을 것이다
(웨딩으로 나온 니니가 다른 이벤트에 또 나오지 않을것이라는 말)
2. 1초라도 이벤트스토리에 나온애들은 당분간 메인정령으로 나오지 않을것이다
한번 그렇게 가정하고 시작해봅시다

그럼 얘네들이 남습니다


인간

(제이드는 발렌타인에서 1초 출연, 캐서린은 에버스쿨 선생님)


야수

(미카시하는 기억이 확실하지 않음)


요정



불사


천악




남은 정령의 비율과 지난이벤트들을 보면 6월 시즈널이벤트의 메인 타입은 야수아님 요정일겁니다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돌아가는 기간을 보면
지금이 5월이니

7~8월에 수영복을 연다고치면
이 범위에서 인간은 무조건 쿨이 돕니다
(4월에버스쿨)
이제는 밈이 되어버린 도라수영복을 진지하게 준비중일 가능성이 첫번째로 있구요

6월에 야수를 낸다고치면 요정이
요정을 낸다고치면 야수가 범위에 들어갑니다
(아마 소연때문에 6월야수 7월 요정일거같음)

그리고 또 한가지 변수
에버소울이 출시전 뿌렸던 굿즈엔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도라와 캐서린이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얘네이벤트라고 칩시다
그럼 쟤네는 12월 전에 시즈널이벤트스킨으로 나올 일은 없겠죠?



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제부터 판단은 여러분의 자유니까요....





p.s 저는 미리암비비안or미카시하 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