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입이 귀해지다 보니 이제 친추 받을 때 

'정령 빌려줄 테니까 제발 폐사하지 말고 잘 커줘...' 라는 마음으로 받게 됨.

특히 프로필 눌러봤는데 최애 정령에 분홍색 하나도 없을 때 마음 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