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조금씩 부족한 느낌 4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가 4마리의 생쥐를 잡은 느낌

여캐만 있는 씹덕저격겜인데 정작 캐릭들이 씹덕스럽지 못한느낌이었슴

장점은 전투가 재밌음. 루드라는 시간에 쫒긴에 보이지만 악클린 가이아 샤리트는 정말 덱 이거저거 연구하면서 재밌게 깼음.
단점은 뭐... 유사씹덕겜.... 그래도 모델링 성형하는거나 소연 고친거보면 희망이 보인다.

메인 스토리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봄. 메인 스토리가 없으니 인연스는 그저 꼬추를 발기 시키는 미연시와 구원자는 세상을 구하러 왔다는데 세상이랑은 좆도 상관도 없는 정령의 고민을 해결 해주러 다니거나 캐릭터 성격 소개나 해주는 역할밖에 할 수 없는 거임, 유저는 이야기가 없으니 씹덕겜인데도 캐릭터에게 깊이 매력을 느낄 수 없고 그저 외모나 성능으로 캐릭터에게 매력을 느껴야만 하는 구조니까 초기 유입 씹덕들도 오래못하고 금방 폐사 할 수 밖에 ㅋㅋ

그래도 소연고친것도 그렇고 수영복일러도 그렇고 다좋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유기된거에대한 얘기가없는게 좀아쉬움 기원의탑은 빨리얘기해줬으면서
하드모드는 어디갔는지 얘기가없음

장점 익숙한 게임구조
단점 이렇다 할 큰 특징이 없음

장점 전선 스테이지 비틀어미는재미

단점 너무 많은걸가져옴 영지는 없어도대지않았나싶은데 인연스를 좀 편하게보던가 호감도 넘불편

스토리에 메인 빌런이 없음 흑기사 있긴한데 위기감이나 떡밥이없음

단점 : 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