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캐가 홍란인데

진짜 홍란은 미친년이 맞음ㅇㅇ 어떻게 하의를 입었다고 상의를 안 입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있는거지? 그냥 창녀 그 자체 아님? 저 가슴에 점 있는것도 그냥 돌아다니면서 저는 창녀입니다 절 마음껏 사용해주세요라고 티내는거 아니냐? 게다가 맨날 느긋하게 다녀서 구원자가 강제로 옷 찢고 거대쥬지 박아도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고 신음소리내면서 임신이나 할 거 같음 ㄹㅇ... 자기는 지가 꼴리는 걸 모르는지 팬티는 거의 끈팬티여서 그냥 구원자한테 박아달라고 창녀 티 내는거나 다름 없고 그냥 팬티 벗길 필요도 없음 잡아 당기면 끊어질거 같음 밤에 야스할때면 흐응~ 오늘도 커져있네~ 하면서 여유로운척 하다가 그냥 거근쥬지로 냅다 박아서 자궁에 노크하면 지금까지 느껴본적 없는 엄청난 오르가즘과 쾌락에 신음소리 내뱉고 가슴도 빨아주면 그냥 그때부턴 지가 움직일거임ㅋㅋㅋ 구원자가 허리 멈추기라도 하면 흐으읏...싫어...더 움직여줘...하면서 자기가 허리 흔든다니깐? 구원자 체력 다해도 홍란은 아직 체력 남아돌아서 구원자 눕히고 위에서 기승위로 존나 격렬하게 프레스 할거임.... 그러다 자궁에 좆물 직격탄으로 쏴주면 진짜 총 맞은 것처럼 절정하고 바닥에 나뒹굴어서 보지에서 정액 질질 흘러나오고 오곡...오고곡...하면서 실신해있을거임...


이야 잘 써진다ㅋㅋㅋ 다음 천박글 누구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