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의 기원의 탑을 등반하여 석상을 얻었습니다.


딱 30층 까지만 밀었고 그 이상은 힘들다 생각해 다른 탑을 오를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오를 탑은 탈리아일 것이라 생각입니다.



호감도만 쌓아놨으나 에버톡 보기 힘들어 안 하고 있던 

캐서린의 트루 엔딩을 봤습니다.


공략 없이 바로 트루엔딩이 나와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에버톡을 전환하는 것을 어찌 하는 지 몰랐는데 3가지 엔딩을 다 보면 전환할 수 있더라구요. 


내일은 마농에게 옷을 선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선 16지를 다 밀었습니다.


얼마 전에 주차한다고 했었는데

도전모드에서 민첩 치확 세트 예장과 지능 가속 예장을 주는 것을 받고 아키와 홍란에게 주고 탑에서 시험해보니 잘 하더군요.


그래서 전선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밀었습니다.


아키가 매우 잘 날아다니다 프림을 만났을 때만 홍란 얼티로 딜 누적 시킨다음 아키가 치명타 없이도 잡을 수 있다면 메얼메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다 밀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활동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보고할 만한 내용이 생기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