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 보고 부리나케 달려왔다.
지금은 접었지만 한때 꽤 잼나게 했던 것 같은데...
유저들도 겜에 애정이 넘치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국화 한송이 놓는 것 뿐이네...

국화 대신 김맵희를 바치겠읍니다.
급하게 그리느라 퀄은 병신임미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