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유저라 겜 처음에 진짜 트릭걸 1기마냥 게임 상태 개씹창인거 다 알고 있는데

저 씹창난 게임을 팔릴 만하겠다고 구상하고 요청하고 승인내린게 철희잖아

나와서 평가 진짜 개씹창나고 이제와서 부랴부랴 고치는거도 다 직원들이 한거고

결국 이게 호평을 들어서 순항하고 반등노리고 회복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었는데

또 철희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게임이 개박살나고 여태까지 한 노력이 물거품이 된거임

ㅅ1발 내가 저 겜 아트팀이었으면 뭐가 어케됐든 바로 사직서쓰고 나왔을거임

대표라는 새끼가 여기까지 와서도 겜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이거랑 가장 유사하게 망한 사례가 킹레임 여러 문제가 많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진스이 새끼 때문임

에버소울 이대로 흥행해서 메이저됐으면 분명 진스이 새끼처럼 대낮에 술쳐먹고 회사와서 직원들한테 갑질 폭언 했을거임

동종업계 종사자로써 진짜 개빡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