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구라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풍성한 파이즈리 이륙 활주로와 음탕한 맘마통에 감화되어서 에버소울에 대가리 박살난 늒네련임. 광고를 보고 들어와서 게임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던 나랑 똑같은 게이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가볍게 시작해서 맘마통으로 즐기고 있는 늒네련의 플레이 경험을 적어보려고 생각함.


1. 이 게임 무과금으로 할만함? 

-게임 시작하면 2만에 가까운 유료재화를 별의 별 명분을 다 박아서는 퍼주는 게임을 본 적이 있음? 이 게임이 그럼. 수급처는 사방에 깔려 있고. 좆같이 꼬울 일도 별로 없는 것 같음. 스트레스도 다른 가챠류 게임에 비해서 적게 느껴짐. 방치형에 가깝지만. 게임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음. 존나 욕심내서 고돌파 뚫겠다는 거 아니라면 굳이 과금이 필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노.


2. 쥬지 활주로이자 씹대꼴인 파이즈리 구멍련들이 상시 대기중임

-이 게임에서 좆달린 새끼는 남성 주인공 밖에는 없었음. 구라인 줄 알았는데 사실이었음. 캐릭터들은 음탕한 무한리필 맘마통이자 파이즈리 서비스 구멍들을 달고 있음. 게이새끼들 때문에 눈깔이 썩어나갈 일도 없고 풍성한 맘마통을 바라보면서 원하는 오나홀을 데리고 게임을 즐기면 되는 일임. 딸감이라면 딸감. 오나홀이라면 오나홀. 맘마통 감상이면 맘마통 감상까지. 불가능한게 없음. 그리고 이 게임에는 유사레즈 자매덮밥 뷰지비빔 빙하기 대극복 섹스한 캐릭터들도 있어서 각종 취향을 전부 만족시킬 수 있음. 게이새끼들이 아니라면 누구든 즐길 수 있음. 수 많은 콘셉트의 오나홀이 뽑기에서 기다리고 있음


3. 3D 퀄리티는 어떰?

-3D퀄리티? 굳이 설명하기보다는 저 위 캐릭터를 보셈. 음탕하고 풍성한 파이즈리 구멍 겸비한 풀 프라이스급 맘마통 디스펜서부터 시작해서. 허벅지에 씹씹머꼴인 살 파묻힌 섹스 포인트 보임?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저런 식으로 씹머꼴임. 걸어다니는 오나홀. 이동형 젖봉사장치 그 자체임. 


4. 스토리 관련 부분

-파이즈리 구멍 겸비한 풀 프라이스급 맘마통 디스펜서 때문에 스토리는 완벽하게 뭐라고 말은 못 하겠는데. 왕도적인 스토리임. 딱 평균 이상은 되는 스토리 내용들이고 전형적이지만 좆같지 않음. 인연 스토리가 제일 씹머꼴일 것 같음.


5.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노?


"기대하는 것 이상의 풀 프라이스급 맘마통 디스펜서가 상시 대기중". 게임 해볼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이동형 야동. 언제든 켤 수 있는 야동이자 대규모의 오나홀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 게임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에버소울 유-저가 되라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