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어질한 선택지
빵빵하시네요
맨발
와인먹더니 벗으려는... 빨리 벗어봐 확인해볼게 있어
과거 공허의 보석으로 가족을 잃어버려서 복수했던 에일린
5
베드엔딩
함정이라서 결국 에일린 혼자 보내지만 걱정되서 따라감. 하지만 결국 적한테 도-넛 당하고, 목숨을 잃음
적을 다 죽인뒤에, 가짜 공허의 보석을 보면서, 차라리 이게 구원자의 정령석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에일린.
노말
에일린한테 같이가자며, 검은매 기사단을 끌고가서 함정에도 대비해서 감
함정이였지만, 잘 처리해서 마무리. 그 뒤로 협력해서 공허의 보석을 찾음
달달한 마무리
트루엔딩
둘이서 갔지만, 적은 구원자도 함께 처리하겠다며 공허의 보석을 발동시킴. 보석을 깨려했지만 결국 안깨지고, 힘이 빠지는 에일린에게 계약을 하자고함. 그 후 계약으로 강해진 에일린이 보석 파킨 시켜서 처리+완료
그 후 스페이드 길드(에일린 소속 도둑길드)는 돈 많이 주면서 해산시킴.
다리 살짝 벌려주실 수 있나요?
분기점
-침대로 간다
왜 없음?
갠적으론 트루엔딩은 2장 미리암 계약 맛 나서 으 해버림
솔직히 노말엔딩이 트루 같음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