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만 버텨주면 18지까지 대부분 막힘 없이 뚫었음
근데 요즘은 제이드가 상향 먹어서 매혹 걸리는게 조금 성가신 부분은 있음
나이아 수면도 아키에 비하면 대처하기가 좀 빡셈

홍란은 메인못쓰게 하면서 밀다보니 자체 변수가 적긴한데 앞라인이 버티냐 마냐로 리트하긴했음

초중반 안정성은 홍란이 더 좋긴함 전열만 버틴다면 탈리아나 유리아처럼 정화요원 하나 넣어서 CC대비만 하면 대신.. 3시 아키가 저격해서 폭사하는건 ㄹㅇ 힘들더라

초중반에는 오히려 아키가 어중간하다고들 하고 홍란이 더 쾌적함
그렇게 쭉쭉 밀다 보면 슬슬 앞라인이 다 터져나가서 잘 안 밀리고 빡세지는데 그때쯤에는 201렙 + 예장 어느 정도 갖춘 아키가 밥값해줌 아키가 몸비틀기 GOAT이라서
물론 아키가 홍란 완전 대체한다는 건 아니고 둘 다 있으면 둘 다 계속 씀

이 질문한 이유가
1월에 아키 복각 가능성이 있다면 지금은
홍련으로 전선 더 많이 밀어서 1월을 준비하는게 좋아보여서

홍란은 딱 체급대로 미는거고
아키는 크리리트로 플마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