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킨을 먹던 백성들 중 일부가 라멘 가게 또한 조선에 들어오면 좋겠다는 장난겸 상소문을 올렸습니다.


원래라면 무시 되지만 하필 당시 칼국수를 먹던 관리 또한 라멘이 땡겼고 상소문은 그대로 전하한테 전달되었으며 또 하필 전하 또한 라멘이 먹고 싶어했습니다.

그러기에 공식적으로 일부 요리사들을 일본제국으로 보내 라멘 조리 방식을 배우게 하여 조선에도 라멘 가게들을 생기게 할 계획입니다.


@마키

요리사 보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