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국가인민당(1당(여당)
사회민주당(3당)
사회보수당(4당)
왕정복고당(5당)
토탈리즘당(2당)
2차대전이 끝난후 연합군에 있던 아르헨티나의 국가인민당은 유럽에있던 파시스트들로인해 당이 제구성된다.
허나 이에 반대하던 토탈리즘당, 사회민주당은 이에 반대의 움직임을 보였고 국가인민당은 이에 무력으로 대응하려한다 하지만 사회보수당은 소련의 이민자와 망명자들로 구성된 제 6당 생디칼리즘당의 창당을 두려워하여 3당 합당을 추진하자는 의사를 전하고 이에 아르헨티나 내부는 내전의 분위기에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