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광복군이 장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편제가 바뀌었다고 한다.
분대=분대장+부분대장+소총수*6+기관포 사수+부사수
소대=분대*3
중대=소대*3+본부
대대=중대*3+본부
연대=대대*3+직할대
사단=연대*4
1사단밖에 없다. 나머지는 김원봉이 갖고 튀었다 보다.
포병이 없다. 광복군의 한계인가? 아니면 김원봉이 갖고 튀었나?
최근 한국광복군이 장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편제가 바뀌었다고 한다.
분대=분대장+부분대장+소총수*6+기관포 사수+부사수
소대=분대*3
중대=소대*3+본부
대대=중대*3+본부
연대=대대*3+직할대
사단=연대*4
1사단밖에 없다. 나머지는 김원봉이 갖고 튀었다 보다.
포병이 없다. 광복군의 한계인가? 아니면 김원봉이 갖고 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