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먼곳에 수송하기 위해서는 에틸렌이 필요하다.

1950년대부터 감자농사가 활발해진다면 감자에서 알코올을 뽑아 황산탈수하거나 활성 알루미나를 촉매로 기화탈수하여 에틸렌을 뽑을것이다.


공장은 1952년 기공 1955년 준공으로 계획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