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가상국가관리 게시판에는 총권자의 근태를 제외한 기타관리진 해임권 삭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올라가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총권자가 이 사안에 대하여 반대 및 찬성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현재 총권자는 임기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재선을 나갔다고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실 총권자는 총선전 대규모 여론전에 힘을 입은 바가 있으며 여기에는 현직 부국장 또한 개입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 부국장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 부국장이 김근육입니다만, 이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선거개입은 또다시 이뤄질 수 있으며 부국장 및 타 관리자들이 적극적인 플외개입을 할지라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사라집니다.

여러분 한 이합집산세력이 부국장과 이벤트 관리자를 다하여 자기들끼리 합을 맞춘다고 생각하여보십쇼.
총권자는 근무태만 명목 밖에 없어 그들에게서 유저를 지킬 힘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