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도 준공과 함께, 모든 공학 부문 대학이 통합되어 현재까지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사라예보 공학대의 연구진들과 학생들을 격려하셨다.

대통령께서는 "기술이야말로 국력의 지표"라고 하시며, "연구 개발을 통한 강대국 진입은 모두 그대들에게 달린 것, 그러니 주춤하지 말아야(현지 말장난, 직역)"한다고 말씀하시자 학생 회관의 논리 동아리 전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전라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