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 어느 한 국가의 승점의 80% 이상을 적이 점령 중이라면 강제 항복 처리 

(수치는 조정 가능) 

- 그 외에도 전쟁 중인 유저 간의 합의를 통해 평화협정&항복조약에 돌입 가능 

- 항복조약에서는 이하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으며, 유저 간의 합의를 통해 자유로운 협상 가능 (영토 할양 및 일부 괴뢰국화도 가능) 

- 패전국은 항복조약의 조건을 거부하고 항전을 이어나갈 수 있음

- 상대방의 영토는 강제항복일 시 최대 15칸 할양받을 수 있음

- 단, 강제항복이 아닌 평화협정인 경우 영토 할양은 불가능

- 상대방의 영토를 (1개+전체 승점의 5%당 1개)만큼 괴뢰국으로 독립시킬 수 있음 

- 단, 강제항복일 시에는 최대 20칸 괴뢰국화 가능 

- 영토 할양과 괴뢰국화는 별도로 계산함 

(예시: 상대방이 강제항복 시 최대 15칸 할양&최대 20칸 괴뢰국화 동시에 가능) 

- 할양/괴뢰국화 가능 프로빈스 수는 이후 상향 가능함

- 영토 할양 및 괴뢰국화는 패배한 국가를 기준으로 하며, 독립적으로 계산함 

(예시: A,B 국가와 C,D 국가가 전쟁 중 B국가가 강제 항복했을 때, B국가->C국가 12칸, B국가->D국가 6칸 할양은 불가능

A국가도 강제 항복한 이후 A->C 15칸, B->C 7칸, B->D 6칸은 가능) 

괴뢰국

- 괴뢰국은 평화협상을 통해 독립시켜 형성할 수 있음 

- 괴뢰국의 모든 행동은 종주국이 플레이함 

- 괴뢰국의 종주권은 다른 유저에게 전달 가능 

- 괴뢰국의 IC나 승점 등은 본국과 별도로 계산됨 

- 본국이 항복 시 괴뢰국은 자동적으로 평화협상에 패전국으로 끌려옴 

- 괴뢰국에게 자치권을 주어 완장이 관리하는 NPC국으로 만들 수 있음

- 종주국이 무점권을 이용해 괴뢰국의 영토를 늘릴 수 있음 

괴뢰국의 영토 

- 괴뢰국 간의 영토는 종주국이 변경 가능 

- 괴뢰국의 영토를 종주국이 일부 또는 전체 합병할 때는 패널티가 발생함 

- 괴뢰국 합병은 괴뢰국 독립으로부터 5년 이상이 지난 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