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모아 해삼위에서 흑룡성, 그리고 야쿠츠크 까지 건설

유럽에서도 항구 건설

수도가 너무 치우쳐 있어서 이전하고 싶다고 왕이 했지만 아직 사람이 없어 불가능

그리고 국토 서쪽에서 검은색 액체가 베어나오는데 이건 뭘까?

어떤 사람이 이를 연료로 써보고자 불을 질렀다가 타이가 하나가 통째로 불타서 사형에 이르렀다고 한다.

ㅠㅠ

라플란트가 유럽을 의미한다는 건 참고

근데 스칸디나비아가 없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