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온주에서 우한까지 이어지는 "온주~우한 간 내륙 수운 운하"가 1480년 7월 11일 완공되어 통수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내륙 수운 운하가 완공되면서 우한 등 서쪽지방의 물자 공급이 원할해지고, 서쪽지방의 물가가 안정 될 것이라고 왕실은 밝혔다.


또한 우한과 온주를 이어주는 여객선 운영도 곧 시작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