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여성 공작이였던 프란츠 월프 하인리히를 끌어내고 남성 공작인 월프 아만데우스가 차기 당주로 계승하였다. 


그는 이전 당주였단 하인리히를 자신의 아내로 강제로 만들었다


퀘벡 여성 수뇌부들은 자신들을 숙청할까봐 걱정하였지만 아만데우스는 그들을 계속 공직에 유지시켰다. 그는 앞으로 퀘벡 공국을 남성이 이끄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