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존 글을 그대로 옮긴거라 카운트가 되려는지는 모르겟음. 다만, 이벤트 이후 처음글 이라서 기존정책 재 확인 측면에서 적어봅니다.
1. 초급학교는 기초적인 읽고 쓰는법과 산수 등 을 가르치는데. 적어도 4년정도는 배우도록 되어있다.
- 어린이들이 따라하기 쉬운 시 등을 덧붙이면 좋을것. 시가 짧아서 쓰기 좋음 (무슨 시를 쓸지는 학교마다 알아서. 언어가 하도 많아서 딱히 뭐 쓰라고 할 수가 없음)
2. 쓸때 기존의 자형도 괜찮지만, 금속활자로 인하여 바뀐 자형 을 권장한다. 출간물이 늘어남에 따라 신 자형으로 출판되는 책이 늘어났다.
- 신 자형을 외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신 자형 교본을 출판한다.
- 신 자형 교본에는 어떻게 쓰는지 그 해설 (필순) 이 적혀있다.
3. 사전 편찬 후 배포
- 관공서에 하나씩 배치해놓길. 번역관도 이거 참조해서 오역이 없도록.
- 여기서 말하는 사전은 보통 말하는 사전이 아님. 단어별로 수십개언어에 해당하는 단어가 쭉 나열되어 있을 뿐. 물론 해당 단어가 어떤 언어인지 그 지역명까지 같이 적혀있기는 함.
- 사전 수록 언어는 배포되는 지역마다 다름. 자바어 + 말레이어 + 해당지역언어 . 단, 자바섬 쪽은 해당지역언어 대신 지역별 중요언어 들이 들어감.
- 현대식으로 치면 사과(한국어) りんご(일본어) , Apple(영어) , Apel(인도네시아어) ....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