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편제 뻥튀기


해군1.6만명 + 왕실군4천명 + 육군4만명 = 도합 6만명이 상비군

6만 x  5 = 30만명으로 계산

+ 예비군 12만명 하면 42만명. (총인구 2.93%로 계산됨)




18만명 모집을 한다. (총인구 1430만명) , 군인에게는 세금을 면제한다. 모집 안되면 20대 남자를 위주로 징집해서 숫자 채움.

해군 16000명 왕실군 4000명 육군 16만명 (12만명이 예비군) 


왕실군은 왕궁 및 주요시설 (세마랑항, 보고르 금광 등) 경비.

해군은 해안가 순찰 및 중요 상선 호위.

육군은 해안가요새 + 일부지역은 요새가 개조된 성채 를 맏는다.


해군은 갤리온선 및 다우선 계열 이용. 대략 한척에 600명씩 타는 큰 배를 2척 , 50명 들어가는 작은 배를 200척  . 합계 202척

해군은 화살 및 검으로 무장. 그리고 조총 무장병도 소수 존재함.

참고로 나머지 인원은 보급 및 기타 인원. 



육군은 해안가의 요새를 활을 이용하여 원거리부터 지키는것을 우선으로 삼는다. 창은 활을 보조한다. 다만 요새가 위험하거나 요새 외의 전투를 가정하여 경보병 (검으로 무장)또한 배치한다. 그리고 투석기도 배치. 그리고 최근 개량된 핸드캐논도 배치. 근데 숫자는 별로 없음.

대략 비율은 30% (보급 및 기타) : 15% (활) : 5% (조총) : 20%(창) : 20% (검) : 5%(기병/검) : 5% (기병/창) , 투석기소량 보유

수송용 배 또한 보유


16만명중 상비군은 4만명

동쪽(오세아니아 프로빈스들)에 모자라는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8000명 파병.

상비군 1만2000명은 각지의 해안가 요새에 상주 + 봉화대 관리.

2만명은 파병용임


핸드캐논을 조총으로 바꿈. 


 왕실군은 근접경호가 우선이므로 검으로 무장을한다. 그리고 왕실군은 갑옷도 꽤 좋은거다.

해양개척은 말이 해양개척군이지 무점용.



원래 인구 비는 640 : 40 인데.

군 비율은 육군 12만 : 2만 , 해군 1만4천 : 2천 으로 재배치함.


오세아니아쪽은 이렇게 됨.

원래 인구 40만, 예비군 1.5% 넣으면 1만 2천명, 나머지 8천명을 서쪽(본토)에서 상비군으로 파병보내는 셈



@파바로티  @이리직할시청 @Falcon_9 @3 @마키 밑줄친 부분이 파병가능한부분.

육군 2만, 해군 1만6천 에 해당하는 분량



@반트호프 이관으로써 부르는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