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가 현재 고구려와 탐라로 나뉘어 내전중입니다. 탐라의 고씨 가문(고구려 지배 가문) 축출로 인한 고씨 가문의 친의 쿠테타가 이번 내전의 원인입니다.

이 내전에 RIEC가 낀다면 (ㅍㅇ/ 글리젠과) 동아시아의 거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구려는 최근 건조한 막강한 해군력으로 탐라섬을 포위중입니다. 이는 고구려 전력 대부분이 탐라섬 봉쇄에 집중됐다는뜻입니다.

탐라는 봉쇄돼있어 섬 외부의 영향력 행사가 불가능합니다.


고구려와 탐라는 서로 싸우기 바쁘니, 무주공산인 광둥을 점거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세계지리언 @라테센세 @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