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년 1월 1일 각 지방의 거점 도시들에서 건국 300년째가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집을 나서서 축제를 열었다. 소소하게 맥주를 마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귀족들은 길거리의 빈민들에게 빵을 쥐어주기도 하였다. 온 백성들의 화합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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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raagroßen] 건국 300년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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