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JongMal이 다가왔다고 하자 쿠바의 석유 관계자들가 석유를 뽑아 주요 시가지와 도심에 뿌리고 다녔다.

뿌려진 석유의 양만 20배럴 정도며 쿠바의 관공서는 비상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