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국(Middle power)
근대화를 완전히 이루어냈고, 선진화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이들은, 경제가 웬만큼 안정되고, 군사 역시 잘 훈련되어 있어 약소국에 비해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이 크다. 하지만, 신분제의 잔재가 존재하고, 불신파들이 많아 힘든 단계이다. 또한, 약소국끼리의 전쟁과 달리, 이들의 전쟁은 국제사회에 영향을 미치거나 옆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제가 안정되었지만, 부익부빈익빈은 존재한다.
이 조건보다 높지만, 일반국에 못끼신 분도 중견국입니다.
예) 인구는 1억인데 영토가 29만km2.
유럽 조건 : 신분제가 완전히 타파되어 전시 상황에서 국민개병제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함.
인구 150만명 이상이거나 영토가 30만 제곱킬로미터가 넘는 경우. 국제사회에서 인정은 해주어야 한다.
아시아 조건 : 신분제가... 생략, 인구 280만 명 이상.
영토는 제약이 없음. 국제사회에서 발언권 존재.
국민개병제가 실시 가능해야 함.
아프리카 조건 : 신분제가 완전히 타파되어 전시 상황에서 국민개병제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함, 인구 200만 명 이상, 국제사회에서 인정해주는 경우.
강점
-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이 높다.
- 경제가 안정되어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다.
- 군대가 강력하다
단점
- 모병제이다...
- 발언권이 있지만 강하지 않다.
- 옆나라에 강대국 이상이 존재하면 눈 깔아야한다
특징: 모병제이며, 강대국 이상의 등급에 속국이 될 수 있다. 또한, 경제가 안정되어 제약을 받지 않는다.
다만, 동맹과 전쟁 횟수에 제한이 있다.
동맹 가입 4개 제한.
선전포고 횟수 2년에 한번.
예시 국가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