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혜 대통령이 경상북도지사를 집무실로 호출하여 최근 오대왕의 사격 도발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또한 제주도지사에게는 서면으로 오대왕 국적의 간첩이 제주도에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