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  남서부 )
F3 - 자캅카스 = 고고학 / 지리학 같은 인문학 위주
C9 - 흑해 = 해군 위주로 군을 주로 키워온 해상 군사 위주의 국가  
C8  - 플랑크 = 인구 2000만의 강국, 전쟁보다는 주로 평화 위주
C 11 - NTR 로마 = 플랑크와 비슷한 느낌 

( 서부 & 북서부 ) 
B9 - 폴란드 = 30년이 넘는 긴 전쟁을 수행중인 국가
B10 -켈릭스 = 백색 러시아의 우방국
A5 - 핀란드 = 백색 러시아의 전쟁 봉신국
A2 - 리카노 = 백색 러시아의 보호국 
A6 - 백색 러시아 = 중부의 차르 러시와 연결된 가장 많은 육군 동원이 가능한 극동내 최대 군사정부이자 서로마의 후신

( 중부 & 중북부 )
G3 - 차르 러시아 = 서부의 핀란드 & 백색 러시아, 남부의 흑해 & 자캅카스, 북부의 조지아 & 프러시아와 연결된 독립국가 연합의 핵심지
G2 - 조지아 = 광물 및 행정과 같은 부분을 주로 운영하는 국가, 루스 차르 연합을 운영
G1 - 프러시아 = 경제와 군사 학문 부분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균형있게 발전하는 중북부 지역의 국가

( 동부 & 남동부 )
G6 - 북러시아 = 자유롭게 운영을 하는 동부 지역의 국가
K1 - 카자흐스탄 아스티나 = 말을 주로 키우며, 독립 국가 연합이 보호하는 국가


( 아라비아 지역 우방국 )
FZ - 마키 왕국 = 아라비아 지역의 우방국으로, 아라비아 내에서의 타국 침략과 같은 문제 발생 시 극동 연합의 참여 요청권을 가진 아라비아 지역 협력국가  




( 그외 소속이 불분명한 국가들 )

A3, A4 - 민머리, 네온 = 무역을 하려고 맨션을 보내도 연락이 안되고, 댓글을 달아도 대답이 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국가다. 글은 올리긴 하는데 답이 없다. 최근에 동결되어 폭파되기 직전으로 알고 있다.

C10, C8  = 흑해 지역에서 합의된 영토 지역에 국가를 세워놓고, 난 내 하고싶은 대로 국가를 세웠으니 니들 합의가 어떻게 됬던 말던 나를 이해해라, 안그러면 침략을 하는거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는 국가다. 내가 볼땐 작정을 하고 저렇게 분쟁을 일으키려고 세운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인다.  

도이칠란트에는 베를린 조약, 아랍지역에서는 이런 특수성을 이야기를 했고 아랍쪽에도 피해가 안가도록 조치를 한다는 부분을 설명해서 중립을 지키는 방향으로 합의를 한 이후, 

해당 두 국가와 흑해 지역간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G5 - 이것저것 = 지도를 보고 저쪽에 세운지 방금 확인을 했다. 접촉을 해서 이야기를 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