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두 명의 이름을 딴 '주-이병'은 청력감퇴가 있던 신하가 잘못 보고해 중2병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한편 중2병 환자들은 현재 과거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찾아온다고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