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칠란드의 국왕과 유카연방의 국왕은 대등한 위치로 런던의 궁전에서 국왕깨 가터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가터훈장자가 받게되는 영예를 가지었습니다. 

수여식이 끝난뒤 만찬을 하였으며  만국의 모두가

아름다운 잉글랜드를 위하여 모두 축하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