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들의 권리가 무너진 후, 농민들은 공유지에서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후, 땅을 사고파는 현상이 생겨났고 농민들은 땅을 사유지로 만들고자 했다.


그러면서 울타리를 치게 되고 자기만의 사유지를 갖게 되어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