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백모래.
내가 총권자 시절, 실현하고자 했던 것을 어느정도 실현은 했던 것 같음
그래도 부족함 내 기준으로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처리가 떡하니 보이는데도
놔두는건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총권자로서 부국장을 잘 다루지 못했던 것 같음 평소엔 안 챙겨주다가 탄핵 소추나 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관리를 2% 부족하게 하는 느낌임
그리고 총권자로서의 행실이 의심되는 모습이 나왔을때
대처도 적반하장이었고
다른 부국장들도 같은 맥락임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보는건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