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 + 도이칠란트 - 독국련 정세
  1. 독국련 결성 얼마 후 도이칠란트랑 독국련은 서로 따로 놀고 있었음. 당시에는 전쟁도 거의 없었고 자기 할 거 하는 분위기.
  2. 프로이센 -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 [이하 프폴전] 발발
  3. 도이칠란트는 고민하다 프로이센의 편에 서서 랜드리스를 가동.
  4. 폴란드-리투아니아 [이하 폴란드] 는 독국련 멤버. 마침 도이칠란트가 강대하니 러시아는 은밀히 도이칠란트를 견제하기 시작.
  5. 프폴전 진행 와중에 프로이센이 궁지에 몰리자 도이칠란트는 프로이센의 편에 참전. 이 당시 도이칠란트의 목표는 폴란드군을 프로이센에서 몰아내 개전 직전 국경으로 종전 협정을 맺는 것.
  6. 참전 시 프러시아가 도이칠란트에게 폴란드가 종전을 제안할 시 받아들이며 독국련에 개입하지 않는 전제로 도이칠란트의 프폴전 개입을 묵인하겠다는 조약을 맺음.
  7. 전쟁 도중 프로이센은 폴리투의 일부 백색 러시아 [이하 백러] 의 일부 핀란드를 떼어내려 시도.
  8. 핀란드가 백색 러시아에 일러바쳐서 백색 러시아가 반프로이센 노선으로 결정. 도이칠란트에 프로이센 지지 철회를 반협박으로 제안함.
  9. 폴란드가 도이칠란트를 대놓고 비방하는 글을 올려서 도이칠란트 멘탈이 폭발.
  10. 도이칠란트가 멸망전 각오하고 예비군까지 끌어올림.
  11. 여기서 폴란드가 종전하자고 제안. 멘탈이 박살났던 도이칠란트가 거절.
  12. 폴란드가 프러시아한테 기밀이었던 종전 제안 전문을 전달함 {규정 위반이었으므로 처벌됨}
  13. 프러시아를 필두로 한 독국련이 여론전 개시, 도이칠란트 멘탈은 나락으로.
  14. 여론전에 힘입은 폴란드가 도이칠란트의 종전 제안을 거절.
  15. 도이칠란트가 여러 번 종전을 제안했으나 폴란드는 전부 거절, 조약이 사문화됨으로 전쟁 재개.
  16. 이 후 시간이 끌리다가 폴란드의 항복으로 프폴전 종전, 완전분할로 폴란드 멸망.
프로이센 사태
  1. 폴란드 분할 얼마 후, 러시아가 은밀히 프로이센과 도이칠란트를 이간질시켜 프로이센을 기밀로 반도이칠란트파로 넘기는 데 성공함. 플외로 확인한 도이칠란트 멘탈은 당연히 붕괴.
  2. 이 와중에 백러령 핀란드는 프로이센을 공격하여 길이 급한 프로이센의 "항복"을 받아내 엄청난 보상금 독촉
  3. 멘탈 붕괴된 도이칠란트가 (사실상 명분을 위해) 프로이센에게 랜드리스 빛 독촉 시작.
  4. 도이칠란트의 랜드리스 독촉, 폴란드 독립운동과 주변국의 침략 조짐 등으로 프로이센 멘탈 역시 갈릴 대로 갈림.
  5. 주변의 만류로 도이칠란트와 프로이센이 겨우 화해에 성공. 다만 이것으로 도이칠란트와 러시아는 완전히 갈라짐.
  6. 도이칠란트와 프로이센의 화평 이후 프로이센의 상황은 급격히 개선됨. 이후 백러령 핀란드가 다시 전쟁을 걸었으나 흐지부지되고 결국 종전.
마키 - 리버시엔 전쟁
  1. 잠시의 평화 후, 리버시엔의 유저가 수많은 유저들을 무차별 신고해 피신고자들이 머리 끝까지 화가 올라옴.
  2. 그 중 마키왕국은 진지하게 전쟁을 할 준비를 함. 수많은 유저가 당시 가국에 만개했던 규정 관련 다툼으로 축적되었던 분노 ( + 이해관계) 로 합심함.
  3. 마키왕국에 일어난 기근으로 마키왕국이 리버시엔에 도움을 요청, 거절당하자 공격 준비를 서두름.
  4. 그 와중 리버시엔의 유저는 규정 관련 싸움을 지속했고, 결국 마키왕국을 필두로 한 국가의 연합들이 동시에 리버시엔 공격을 개시함.
  5. 이 당시 거의 개입하지 않던 백러와 도이칠란트 사이에는 약간씩 화평의 분위기가 일어남.
얼음땅 사건과 냉전 발발, 핀란드 독립전쟁
  1. 얼마 후, 백러는 얼음땅을 세력에 넣기 위한 활동을 시작함.
  2. 얼음땅이 부재중으로 답변을 하지 않자, 백러가 공격하지 않으며 상륙하는 등 위협행위 시작. [이하 얼음땅 사건]
  3. 얼음땅이 분노하여 반 백러 정세를 확산함.
  4. 얼음땅 사건 후 도이칠란트를 위시한 서구의 국가들은 얼음땅을 지지, 러시아를 위시한 동구의 국가들은 백색 러시아를 지지
  5. 얼음땅 사건으로 반 백러 정서 확산과 동시에 도이칠란트는 프라이스 라인을 제정.
  6. 얼음땅 사건으로 얼음땅의 자주독립을 지지하는 도이칠란트와 백색 러시아령 확산을 바라는 백러의 사이의 분위기는 얼어붙음.
  7. 러시아는 반격으로 루스 라인을 제정으로 냉전 분위기 본격 확산.
  8. 이 와중에 백러의 위신에 금이 간 틈을 타 백러령 핀란드가 독립을 선언하고 얼음땅 사건으로 위신에 금이 가 다급해진 백러는 핀란드라도 자국의 패권 하에 두겠다는 판단으로 무차별 진압을 선언해 핀란드 전쟁을 겪은 프로이센을 제외한 타 국가들의 비난이 시작됨. 러시아는 만류를 요청.
  9. 이 일로 친 도이칠란트 세력과 독국련을 위시한 친 러시아 세력 사이의 견제가 하늘을 찌르기 시작함. 진정하게 냉전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