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 + 도이칠란트 - 독국련 정세
- 독국련 결성 얼마 후 도이칠란트랑 독국련은 서로 따로 놀고 있었음. 당시에는 전쟁도 거의 없었고 자기 할 거 하는 분위기.
- 프로이센 -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 [이하 프폴전] 발발
- 도이칠란트는 고민하다 프로이센의 편에 서서 랜드리스를 가동.
- 폴란드-리투아니아 [이하 폴란드] 는 독국련 멤버. 마침 도이칠란트가 강대하니 러시아는 은밀히 도이칠란트를 견제하기 시작.
- 프폴전 진행 와중에 프로이센이 궁지에 몰리자 도이칠란트는 프로이센의 편에 참전. 이 당시 도이칠란트의 목표는 폴란드군을 프로이센에서 몰아내 개전 직전 국경으로 종전 협정을 맺는 것.
- 참전 시 프러시아가 도이칠란트에게 폴란드가 종전을 제안할 시 받아들이며 독국련에 개입하지 않는 전제로 도이칠란트의 프폴전 개입을 묵인하겠다는 조약을 맺음.
- 전쟁 도중 프로이센은 폴리투의 일부 백색 러시아 [이하 백러] 의 일부 핀란드를 떼어내려 시도.
- 핀란드가 백색 러시아에 일러바쳐서 백색 러시아가 반프로이센 노선으로 결정. 도이칠란트에 프로이센 지지 철회를 반협박으로 제안함.
- 폴란드가 도이칠란트를 대놓고 비방하는 글을 올려서 도이칠란트 멘탈이 폭발.
- 도이칠란트가 멸망전 각오하고 예비군까지 끌어올림.
- 여기서 폴란드가 종전하자고 제안. 멘탈이 박살났던 도이칠란트가 거절.
- 폴란드가 프러시아한테 기밀이었던 종전 제안 전문을 전달함 {규정 위반이었으므로 처벌됨}
- 프러시아를 필두로 한 독국련이 여론전 개시, 도이칠란트 멘탈은 나락으로.
- 여론전에 힘입은 폴란드가 도이칠란트의 종전 제안을 거절.
- 도이칠란트가 여러 번 종전을 제안했으나 폴란드는 전부 거절, 조약이 사문화됨으로 전쟁 재개.
- 이 후 시간이 끌리다가 폴란드의 항복으로 프폴전 종전, 완전분할로 폴란드 멸망.
프로이센 사태
- 폴란드 분할 얼마 후, 러시아가 은밀히 프로이센과 도이칠란트를 이간질시켜 프로이센을 기밀로 반도이칠란트파로 넘기는 데 성공함. 플외로 확인한 도이칠란트 멘탈은 당연히 붕괴.
- 이 와중에 백러령 핀란드는 프로이센을 공격하여 길이 급한 프로이센의 "항복"을 받아내 엄청난 보상금 독촉
- 멘탈 붕괴된 도이칠란트가 (사실상 명분을 위해) 프로이센에게 랜드리스 빛 독촉 시작.
- 도이칠란트의 랜드리스 독촉, 폴란드 독립운동과 주변국의 침략 조짐 등으로 프로이센 멘탈 역시 갈릴 대로 갈림.
- 주변의 만류로 도이칠란트와 프로이센이 겨우 화해에 성공. 다만 이것으로 도이칠란트와 러시아는 완전히 갈라짐.
- 도이칠란트와 프로이센의 화평 이후 프로이센의 상황은 급격히 개선됨. 이후 백러령 핀란드가 다시 전쟁을 걸었으나 흐지부지되고 결국 종전.
마키 - 리버시엔 전쟁
- 잠시의 평화 후, 리버시엔의 유저가 수많은 유저들을 무차별 신고해 피신고자들이 머리 끝까지 화가 올라옴.
- 그 중 마키왕국은 진지하게 전쟁을 할 준비를 함. 수많은 유저가 당시 가국에 만개했던 규정 관련 다툼으로 축적되었던 분노 ( + 이해관계) 로 합심함.
- 마키왕국에 일어난 기근으로 마키왕국이 리버시엔에 도움을 요청, 거절당하자 공격 준비를 서두름.
- 그 와중 리버시엔의 유저는 규정 관련 싸움을 지속했고, 결국 마키왕국을 필두로 한 국가의 연합들이 동시에 리버시엔 공격을 개시함.
- 이 당시 거의 개입하지 않던 백러와 도이칠란트 사이에는 약간씩 화평의 분위기가 일어남.
얼음땅 사건과 냉전 발발, 핀란드 독립전쟁
- 얼마 후, 백러는 얼음땅을 세력에 넣기 위한 활동을 시작함.
- 얼음땅이 부재중으로 답변을 하지 않자, 백러가 공격하지 않으며 상륙하는 등 위협행위 시작. [이하 얼음땅 사건]
- 얼음땅이 분노하여 반 백러 정세를 확산함.
- 얼음땅 사건 후 도이칠란트를 위시한 서구의 국가들은 얼음땅을 지지, 러시아를 위시한 동구의 국가들은 백색 러시아를 지지
- 얼음땅 사건으로 반 백러 정서 확산과 동시에 도이칠란트는 프라이스 라인을 제정.
- 얼음땅 사건으로 얼음땅의 자주독립을 지지하는 도이칠란트와 백색 러시아령 확산을 바라는 백러의 사이의 분위기는 얼어붙음.
- 러시아는 반격으로 루스 라인을 제정으로 냉전 분위기 본격 확산.
- 이 와중에 백러의 위신에 금이 간 틈을 타 백러령 핀란드가 독립을 선언하고 얼음땅 사건으로 위신에 금이 가 다급해진 백러는 핀란드라도 자국의 패권 하에 두겠다는 판단으로 무차별 진압을 선언해 핀란드 전쟁을 겪은 프로이센을 제외한 타 국가들의 비난이 시작됨. 러시아는 만류를 요청.
- 이 일로 친 도이칠란트 세력과 독국련을 위시한 친 러시아 세력 사이의 견제가 하늘을 찌르기 시작함. 진정하게 냉전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