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정찰대을 적극활용하여 적의 포병부터 무력화시킨다.
- 105mm 이상의 포들을 동원하여 참호로 발사한다.
- 탄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저격수와 75mm 포를 활용하여 기관총을 무력화시킨다.
- 보병이 참호에서 나와 돌격한다.
- 37mm 포를 활용하여 근접지원을하고, 최대한으로 무력화된 참호로 돌격한다.
라고 하지만 현실은
- 제공권 잡기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 명중률은 개똥같으며
- 명중률이 개판인데 탄막 활용은 불가능하며
- 기관총은 참호 안에 처박혀 있을텐데 저격수와 75mm로는 어림도 없으며
- 보병이 참호에서 나와 돌격한다는 건 숨은 기관총의 먹잇감
- 37mm는 중포로 인해 생긴 포탄 크레이터에 의해 제대로 운용도 못함.
결론 :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