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2챈을 먼저 보고 오길 바람


솔직한 내 마음이라 어떤 유저들은 암 걸릴수도 있으니 조심


지 혼자 빡쳐서아류챈 만들다가 탈가국한답시고 잡챈에서 가국챈 욕하다가

원장이한테 팩트폭격 얻어맞고 왔음


지금의 이기적인 유저들을 3월, 4월, 5월 때를 비춰보면서 생각하다가

아류챈 선언하고 그토록 싫어하던 이기적인 모습이 바로 내가 되었음


이렇게 깨달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좀 그러니까 가국챈에 글 싸러 왔음

사과한다는 내용이랑 이런저런 해명글


근데 팩트로서 뭔가 아프진 않고 그저 깨달았다는 느낌만 든게 이상했음

내가 잘못한 거 맞고 팩트를 처 맞았으면 울고불고 난리치며 바로 가국챈에 사과글을 썼어야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잡챈에 가국 욕을 쓴것은 가국챈 유저들이 이걸 보고 깨닫겠구나하겠다는

마음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던 것 같음.


유저들이 계속 화내는 모습을 보고 빡돌아서 쓴게 보통일 것 같지만


나는 내가 안 좋은것만 보고 노력은 안했음. 솔직히 6기 혁명까지 했는데 데 지금 와서도

싸우는 거 봐서 노답이라고 생각해서 멘탈이 갈린듯


ㄹㅇ 내가 총권자한게 보답받은게 없어지니까


뭐 솔직하게 내 마음을 털어보자면 난 이미 보상을 받았음

가국챈에 글을 쓰는 것 부터가 난 이미 보상 받은거임. 그냥 글 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는것


근데 거기서 심심한건지, 유저들 보고 멘탈이 갈린건지 앞서 나가가서

분열행위 조장하고 아류챈까지 만드는 등 막 나갔음


멘탈이 갈린게 보통일듯. 상태가 글러먹은 관리진이랑 그걸 방관하는 유저들을 4개월동안 봐왔는데 이성을 잃은거지

관리욕이 쌓인걸수도 있음. 2번째로 총권자를 잘 맞췄으니까


난 욕심을 버릴 필요가 있는듯. 욕심을 버리고 그냥 즐기는거지, 욕하는것도 몇번 팩트 날려주면 알아서 자중하는디


복합적으로 반탈가국 선언한데에는 뚜렷한 이유가 있음


계속 말해왔지만 교회도 가야되고 이제 곧 시험이고, 그리고 소설 감성이 최근에 막 터져가지고

이제 소설을 쓸 준비를 다 갖춰야됨


여튼 간에 소설도 쓰고 교회도 가야되니까 당분간 접률은 줄듯


아류챈은 가국챈 욕하면 차단한다고 못 박아놨으니 문제는 없을듯


참 이게 선의로 시작한 행동도 악의가 될 수 있다는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