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창고에서 17~18세기 유럽에서 씌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서적 발견


'북쪽에는 미모의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 있는데, 사실 그 미모의 여왕은 여성을 좋아하는 마녀다...' 라 씌여 있었다


핵심은 이 책이 왜 대만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창고에서 나왔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17~18세기의 무역 과정에서 흘러들어왔다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