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입된 중동 지역을 아라비아 (청) 연방국으로 지정해 당국은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편입된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주원장 대통령이 시찰을 나갔다.











메카는 사막 지역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도시 지역을 보면, 그렇게 사막만 있는것 같지는 않다.















하얀색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이상한 지역을 발견했다.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가봤다.


















도로에는 차도 없고, 도보에는 사람이 안보인다.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예전에 난민들을 받으려고 아랍 지역에 난민 거주지를 만든다는 뉴스를 본거 같은데, 아마 그런 용도로 만든것 같아 보인다.



















다른 지역을 둘러보던 중, 파란색 페인트로 칠해진 정체를 알수 없는 건물을 발견했다. 호텔인가? 아니면 신전? 
그것도 아니면 모양이 좀 특이한 거주지 같은 곳일까? 자세히는 알수가 없다.



















길을 지나가던 중, 식민지 시민이 누군가에게 삥을 뜯기는 것을 발견했다. 주변 경호원에게 지시하여 삥을 뜯던 깡패는 감옥으로 이송했다.
이것으로 청나라에 대한 식민지인들의 지지도도 좀 올라 갔겠지?



















뭔가를 공사하는 곳을 발견했다. 무슨 용도의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이해 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