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진혜) 황태자비께서 최근 일어나는 공산세력과의 대립에 매우 깊고도 깊은 유감 표시하셨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말자는 말도 하셨다고 잘못 알려졌으나, 이름이 비슷한 이진례 대한노인회 회장이 한 회원의 잘못을 보고 한 말이라고 한다. 

허나 국무총리의 망언은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은 황태자 전하도 동의하셨다. 


한편 황제폐하, 황후폐하, 황태자 전하는 공산세력의 황실 비난에 격분하셨다고 한다. 

여당과 2야당은 연일 대공을 폭격하며 날을 세웠다.